주식 공매도 뜻 방법 장단점 총정리

주식 공매도 뜻 방법 장단점 총정리

공매도 뜻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주식 거래 방법 중 하나인데, 지난 20년 코로나발 충격 이후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현재는 한시적으로 금지된 적도 있다.

본 포스팅에서는 공매도 뜻과 공매도 장단점, 개인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순서대로 알아볼 예정이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여 공매도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본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공매도 뜻

공매도란 일반적인 주식 거래와 달리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에도 배팅할 수 있다.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보유 주식이 없이도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할 수 있는 주식 거래이다.

쉽게 말하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 현재의 높은 가격에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낮은 가격에 다시 그만큼 사서 채워 넣는다는 것이다.

보통 기관투자자들이 초단기 주식 거래로 시세 차익을 얻는데 사용된다.

공매도 종류는 차입 공매도와 무차입 공매도가 있다. 차입 공매도란 차입이 확정된 타인의 유가증권을 빌려 매도하는 주식 거래이다.

무차입 공매도란 유가증권을 보유하지 않은 채 미리 시장에 팔고 나중에 결제하는 주식 거래이다. 무차입 공매도는 현재 금지되고 있어 차입 공매도만 가능하다고 한다.

공매도 장단점

얼핏 들으면 공매도가 단점만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매도에도 장점이 있다. 장점부터 알아보고 단점에 대해서도 정리해보겠다.

장점

  • 공매도는 시장 유동성 공급을 통해 주식 거래 물량을 증가시켜 거래 체결을 원할하게 한다.
  • 시장의 부정적 정보를 신속하게 가격에 반영하여 주가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한다.
  • 금융투자사의 손실 회피 수단을 마련하여 창의적인 금융 투자 상품 개발 등이 가능하다.

단점

  • 주식을 빌려 거래하는 만큼, 채무불이행에 대한 리스크가 상존한다.
  • 단기 주가등락을 이용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시세조종을 유발하려는 세력이 있을 수 있다.
  • 제도 및 시스템 자체에 대한 유지/감시 비용이 수반된다.

개인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 

아무래도 매도물량이 급증하는 만큼 주가의 하방압력이 강해진다.

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하면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매도라는 제도 자체가 개인보단 기관, 외국인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다.

대차, 대주거래의 허용 범위 등 여러 조건에 의해 실질적으로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활용도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주가의 상승에 의해서만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공매도를 적극 활용하는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조달 능력이 개인투자자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개별 주식의 의도적인 시세 흐름을 만들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주식 거래가 적어도 단기에 있어서 만큼은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은 당연하다.

장기적으로는 파이가 커짐으로서 모든투자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제로섬 게임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공매도 뜻과 장단점, 개인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나,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그 존재 자체로 주가하락을 유발할 요인이 되기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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