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자가진단법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은 탈모 자가진단법 및 치료 방법 알아보기가 주제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병원을 찾은 남성이 약 24만명이라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자신이 탈모인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탈모 자가진단법

탈모 자가진단법

1. 헤어라인 관찰

가장 손쉬운 탈모 자가진단 방법은 헤어라인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헤어 라인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떤 모양으로 헤어 라인이 올라가는지도 중요합니다.

헤어 라인이 M자 모양으로 올라가는지, 일자 모양으로 올라가는지,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올라가는지를 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헤어 라인이 많이 올라가지 않았더라도 원래 M자 모양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M자 모양으로 변했다거나, 앞머리 쪽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짧아지는 형태가 확인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2.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 확인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를 세어서 탈모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날씨나 외부적인 충격, 머리 감는 횟수 등에 따라 빠지는 숫자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3일 이상 시간을 두고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가 의심되는데요. 개인마다 모근에서 자라는 머리카랏 숫자 등이 다르기 때문에 100개 이상 빠진다고 해서 무조건 탈모인 것은 아닙니다.

평소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준보다 많이 빠진다는 생각이 드는 상태에서 하루 평균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후두부 모발굵기 비교

후두부 모발굵기와 이마 또는 정수리 모발굵기를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후두부쪽 모발의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탈모가 잘 발생하지도 않고, 이마나 정수리에 비해 모발굴기 변화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따라서 후두부 모발굵기를 기준으로 탈모가 의심되는 부위의 모발굵기를 비교하셔서 가늘어졌다면 탈모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지루성 두피염 여부

탈모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 지루성 두피염이 같이 왔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탈모 증상과 함께 지루성 두피염이 함께 올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해서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회복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지루성 두피염과 유전 영향 등에 따른 탈모가 개별적으로 발생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자가진단 결과 탈모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탈모가 진행되는 환자에게 탈모약 복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후기가 많은데요.

병원에 방문해서 의학적으로 처방받는 것 외에 민간 요법 등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탈모 자가진단법 알아보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